사진제공=인천 부평구.
[일요신문]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19~20일 이틀 동안 신규·전입 직원 80여명을 대상으로 ‘직원정책투어- 새내기의 부평나들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규·전입 직원들은 부평 굴포누리 기후변화체험관과 민방위교육장, 부평역사박물관, 청소년수련관, 인천나비공원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등 현장 견학과 체험을 진행했다.
새내기 나들이에 참가한 직원은 “부평에 대한 기본현황을 파악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됐고 부평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