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제유가 하락과 산유국들의 감산 실패 등의 영향으로 국내에서도 휘발유 가격이 계속 내려가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에서 휘발유가 ℓ당 1500원대에 판매하는 주유소가 등장해 화제다.
업계에 따르면 28일 자정을 기해 경기도 파주시․고양시 등지 5개 주유소가 휘발유를 ℓ당 1597원으로 인하, 판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휘발유 ℓ당 2000원을 돌파해 ‘고유가시대’라는 말을 버릇처럼 했던 것과 비교하면 낯선 풍경이다.
업계에서는 휘발유 가격이 앞으로 더 내려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임형도 기자 hdlim@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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