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체험관서 12월 2일~내년 2월 말까지
한국잡월드 어린이체험관 공연예술학교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크리스마스 거리공연을 하고 있다.
이번 겨울축제 기간 중 12월에는 산타클로스가 어린이체험관 곳곳을 다니며 어린이의 소원을 함께 기원하면서 선물을 증정하고 24일과 25일에는 어린이체험관 입장객 전원에게 새해 희망 메시지가 담긴 과자를 제공한다.
공연예술학교 체험실에서는 체험자가 직접 산타클로스 복장으로 거리행진 체험을 하며 과자가게, 기념품제작소, 동물병원, 마법사학교, 사회복지관, 신문사, 꽃집 등 총 8개의 체험실에서 어린이들이 평소 소원하던 직업을 겨울 주제로 체험할 수 있다.
직업체험 후 확인도장을 받아 15개가 되면 어린이체험관 전용화폐 100조이를, 25개는 150조이, 30개는 한국잡월드의 다양한 기념품들을 모은 ‘럭키박스’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별도의 이벤트홀에서는 크리스마스 트리 장신구 만들기와 양띠 해를 맞아 귀여운 양 그림 모양의 자석장식만들기가 참가자 모두에게 진행된다.
이 밖에도 어린이체험관을 찾은 부모님들을 위해서, 12월에는 다양한 직업인을 그려 넣은 딱지를 탑처럼 쌓아 불어 넘기는 직업딱지왕 게임과 30초 끝말잇기를, 1~2월에는 링 던져 봉에 걸기, 제기차기 등의 놀이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한국잡월드 어린이체험관은 만 4세부터 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총 51가지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으며 체험 시 체험관 전용 화폐 조이(JOY)를 활용한 소비와 은행 저축을 통해 자연스러운 경제교육도 체험하게 된다.
한편, 첨단 전시시스템을 갖춘 한국잡월드 직업세계관의 ‘세상의 숨은 일꾼’ 코너가 어부체험과 전동차 체험 및 항만 컨테이너 선적 등 시뮬레이터를 통한 생생체험이 가능하도록 새 단장됐다.
직업세계관 새 단장을 기념하는 이벤트도 12월 2일부터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한국잡월드 엽서를 선물로 제공하고 ‘빙글빙글 직업룰렛’, ‘빙고! 숨은 직업 찾기’ 등 흥미로운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장의성 이사장은 “이번 겨울 방학동안 어린이‧청소년들이 한국잡월드에서 다양한 직업체험을 통해 자하원일(자기가 하고 싶고 원하는 일)을 확인하는 인생의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부모님들의 응원과 지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서동철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