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 6층에서 만나요”
[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오클리 매장이 다양한 기능의 스노우 고글을 판매해 주목을 끌고 있다.<사진>
특히 올해 신상품으로 출시된 ‘FLIGHT DECK’은 파일럿들의 헬멧바이저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고글로 4중 김서림 방지기능과 방탄렌드, 시력 보호 기능에 날씨에 따라 렌즈도 교체가능하며, 안경 착용자도 사용이 가능하다.
익스트림 스포츠 스키와 보드용품을 전문 판매하는 오클리는 신세계 센텀시티 6층에서 만날 수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