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조진호) 건이강이봉사단이 6일 부산시 동래구 명륜동 전철역 내 아름다운 가게에서 ‘아름다운 나눔을 위한 바자회’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아름다운 가게 박성환 대표가 8년 동안 나눔과 사랑을 실천한 건보공단 부산본부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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