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1층 분수광장에서 8일과 9일 이틀간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한다.<사진>
이번 헌혈 행사는 부산 혈액원 본부에서 출장을 나와 진행하고 있다.
백화점을 찾는 고객은 물론, 근무하는 임직원들이 혈액이 필요한 환우들을 돕기 위해 혹한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거 참여하고 있다.
이틀간 모아진 헌혈증은 혈액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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