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월 23일 0시 10분경 부산 해운대구 모 아파트 경비초소에서 경비원 B씨(37)가 자신에게 인사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욕설하며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또 지난 5월부터 6개월동안 후배, 주민 등을 폭행하고 1340만 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
서윤심 기자 heart@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전관 블랙홀’ 가상자산 업계 1위 두나무 ‘공격적 대관’ 톺아보기
[단독] ‘정치적 태풍’ 불어도…도이치모터스는 ‘초고속 질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