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파크랜드의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겨울철 대표상품인 히트플러스 정장이 인기몰이를 하면서 판매율이 호조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파크랜드에 따르면 ‘HEAT PLUS 정장’은 기능성 원단을 사용하여 인체의 열을 강하게 복사시켜 일반 원단보다 4~5도 정도 높은 체온을 유지시켜 준다.
겨울철에도 정장을 입어야만 하는 직장인들은 슬림한 핏의 디자인은 유지하면서도 따뜻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어서 겨울나기에 안성맞춤인 아이템이다.
파크랜드 관계자는 “보온성이 좋은 정장을 찾는 직장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지난주 대비 히트플러스 정장의 판매율이 50% 넘게 신장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첨단 기술을 이용해 생산한 써모라이트, 신슐레이트를 사용하고 퍼 칼라를 달아 보온성을 강화한 패딩 점퍼와 기능성 발열 폴리 소재와 부드럽고 소프트한 고급 기모 소재를 사용한 니트와 카디건, 셔츠 등 히트플러스 상품군 전체의 판매 또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파크랜드 관계자는 “최근 경기 침체 등으로 인해 의류업계에 매출 하락이 지속되는 추세 속에서도 여름철과 겨울철의 계절적인 특성을 겨냥, 기능성 상품군을 꾸준히 출시해 경쟁사 대비 꾸준한 매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