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6층 한국도자기 매장에서 내년 양띠해를 맞아 2015년 달력이 새겨진 도자기 달력을 비롯해, 사석원 작가가 만든 원색의 숲속에서 노니는 양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 도자기도 함께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박영천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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