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김포시.
[일요신문]한국씰마스타㈜(대표이사 김윤호)는 지난 16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김포시 복지재단에 4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씰마스타㈜는 2007년부터 관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도 김포시민 장학회를 통해 매년 기탁해 오고 있으며 누적금이 1억6500만원에 달한다.
김윤호 대표이사는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우리 지역의 소중한 이웃들이 모두 행복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