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북한 김양건 통일전선부장 겸 대남비서를 3년 만에 만날 수 있게 됐다.
23일 통일부는 현정은 회장과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 등의 방북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이들은 24일 오전 개성공단을 방문한다. 그러나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의 방북은 승인하지 않았다.
이번 방북은 현 회장이 지난 16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3주기 추모화환을 보낸 데 대해 북한 측이 방북을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임형도 기자 hdlim@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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