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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 상무는 그룹의 태양광 사업을 이끌면서 한화큐셀을 1년 만에 흑자로 전환시키는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설명이다.
30세라는 김 상무의 나이는 지난 10월 승진한 정몽준 현대중공업 대주주 장남 정기선 현대중공업 상무(32), 지난 11월 승진한 구광모 LG 상무(36)보다 한참 어린 나이다.
임형도 기자 hdlim@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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