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지난 12~13일 인도 뉴델리 WHO/SEARO(세계보건기구 동아시아 지역사무소)에서 개최된 ‘Asia Pacific Observatory on Health Systems and Policies(APO)’ 7차 운영위원회 회의에 참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7차 운영위원회는 APO의 독립 연구기관인 리서치 허브 및 네트워크 멤버를 선정했다. 리서치 허브란 APO의 연구 거점이며 여러 국가의 네트워크 멤버가 함께 연구에 참여하게 된다.
선정된 리서치 허브는 총 3곳으로 듀크 쿤샨대(중국), 도쿄대(일본), 노살 연구소(호주)이며 도쿄대의 네트워크 멤버로 심사평가원(김선민 위원),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권순만 교수), 한국보건의료연구원(안정훈 실장)이 2015년부터 3년간 활동하게 된다.
이번 위원회는 세계은행, 아시아 개발은행, WHO/WPRO(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 지역사무소), 스탠포드 대학교, 호주 국립대학교, 대한민국, 싱가포르, 필리핀 등 5개 국제기구, 7개 연구기관, 7개 국가에서 총 35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대표로는 지난 7월 6차 운영위원회 회의부터 APO에 이사 자격으로 윤석준 기획상임이사가 활동하고 있다.
심평원 윤석준 기획상임이사는 “네트워크 멤버로 선정된 것은 심사평가원의 전문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아·태 지역 보건의료 제도 및 국가별 비교 연구 등을 통해 대한민국 및 심사평가원의 국제적 위상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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