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수리야바에서 이륙해 싱가포르로 향하던 에어아시아QZ8501편(에어버스A320-200 기종)은 이날 오전 7시24분 경 자카르타 관제탑과 교신이 두절됐다.
사진=에어아시아
인도네시아 현지 방송은 칼리만탄과 자바섬들 사이에 있는 자바해 상공에서 교신이 끊긴 것 같다고 보도했다.
이날 오후 배포된 탑승객은 승무원은 7명과 승객은 155명이었다.
특히 탑승객 명단에 한국식 이름으로 박성범, 이경화, 박유나(유아)의 이름이 표기 돼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인 3명은 남자 1명, 여성 1명, 유아 1명이 탑승했으며 이들은 한 가족으로 보인다.
한편 에어아시아 측은 현재 수색 작업을 진행 중이지만 더 이상의 확인된 정보는 없다고 밝혔다.
[온라인 사회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