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 정관장 매장에 새해 다짐 중 하나인 건강을 챙기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2월에 출시한 천녹삼은 6년근 홍삼농축액과 작약·참당귀 등 한약재 성분에 청정 환경의 뉴질랜드에서 자란 사슴의 녹용이 한 병에 1제가 들어가 녹용과 홍삼의 시너지효과를 느낄 수 있다.
오는 11일까지 구매한 고객에게는 6만원 상당의 황진단 3환도 증정한다.
천녹삼 외에도 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미생’에서 나온 에브리 타임 상품은 홍삼원액 100%로 스틱형이라 먹기 편하고 휴대가 용이해 하루 평균 10세트 가량 꾸준히 판매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박영천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