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건강국 식품안전과, 제과제빵 재능기부
[일요신문] 광주시 식품안전과는 8일 박향 복지건강국장을 비롯해 (사)대한제과협회 광주광역시지회 관계자 등 20여 명과 함께 남구 오방로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인 노틀담형제의집을 방문해 식중독 예방 교육과 제과제빵 재능기부를 했다. 참가 청소년들의 호응을 얻은 영양 간식 만들기 체험은 (사)대한제과협회 광주광역시지회 제과제빵사들이 무료로 제공한 재료와 도구로 진행됐다. <사진= 광주시 제공>
정성환 기자 ilyo66@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