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6층 ‘실리트’ 매장에서는 생선, 야채, 육류 등 재료의 종류에 따라 쓸 수 있도록 다른 컬러로 구성된 도마와 칼 세트를 선보여 매장을 방문한 여성고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박영천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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