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은 올해 을미년 청양띠 해를 맞아 울마크 컴퍼니와 연계한 ‘메리노울 페스티벌’을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
아울러 이와 관련해 전문모델들이 실제 양과 함께 울 관련 브랜드 제품을 선보이는 패션쇼를 9일 1층 정문에서 진행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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