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최근 전자담배 배터리충전 중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하면서 폭발 위험이 없는 전자담배가 관심을 얻고 있다.
해당 전자담배는 정품 배터리를 이용하고 과충전 되는 현상을 보호하기 위한 2중 안전장치가 장착되는 등 스마트폰에 적용된 수준으로 위험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저스트 포그 연구소장 이희민 박사는 “검증되지 않은 저가의 배터리와 충전기의 경우에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지만 저스트 포그 정품 배터리는 엄격한 품질관리와 검증된 보호장치를 장착한 제품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위험성이 없다”라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1팀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