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 울주군은 12일 오후 군청 3층 회의실에서 2015년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와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사 관계자가 강사로 나와 각종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사고 예방요령 및 안전의식 고취 등을 주제로 사업장별, 연령별 중심의 사례교육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2015년도 첫 단계사업으로 안전관리 감독을 철저히 해 사업이 종료될 때까지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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