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LG디스플레이 공장에서 12일 오후 1시경 질소 가스가 누출돼 1명이 사망하고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전해진 바에 따르면 공장 9층에서 보수 공사를 하다가 가스가 누출됐다. 현재까지 5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며, 1명은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원태 기자 ilyo22@ilyo.co.kr
현재까지 전해진 바에 따르면 공장 9층에서 보수 공사를 하다가 가스가 누출됐다. 현재까지 5명이 부상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이며, 1명은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원태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