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시 울주군이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할 10대 핵심사업을 선정해 발표했다.
군은 2015년 군정비전을 ‘새로운 도약!! 행복누리 울주’로 정하고 경제, 문화, 복지, 산업 등 모든 분야에서 군민이 행복한 군민행복 정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10대 핵심사업으로는 ▲일자리 창출 및 유망기업 유치 ▲신청사 건립 및 행정타운 조성 ▲에너지 융합산업단지 조성(원전해체기술 종합연구센터 유치) ▲복합웰컴센터 건립 및 운영 ▲신불산 로프웨이 사업 ▲울주 세계산악영화제 개최 ▲울주 국민체육센터(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해양레포츠센터 테마공원 조성 ▲울주종합체육공원 조성 ▲작수천 별빛야영장 확대 조성 등이다.
군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민 정규직 채용 시 채용보조금 지급 및 기업 투자유치에 따른 각종 보조금을 지원키로 했다.
복합웰컴센터 완공, 울주 세계산악영화제, 신불산 로프웨이 설치, 작수천 별빛야영장 확대 조성을 통해 영남알프스를 산악관광·레저 일번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전국 최초의 원전특화 산업단지로 동남권 원자력 융합산업의 거점이 될 에너지 융합산업단지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미래의 새로운 블루오션인 원전해체기술 종합연구센터 유치를 위해 30만명 서명운동 등 군민의 역량을 총집결할 계획이다.
군은 명품울주 건설의 초석이 될 신청사 착공과 함께, 울주 국민체육센터 및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해양레포츠센터 테마공원, 울주종합체육공원 조성 등 군민의 복지·생활체육 인프라 확충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준공을 서두른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10대 핵심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도시경쟁력을 높이고, 군 발전의 견인차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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