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기도 고양시(시장 최성)는 오는 23일까지 저소득층 생계안정 지원을 위해 올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 60명(지역공동체 40명, 공공근로 20명)을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에서 모집하고 있다.
참여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 150%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 원(공공근로사업은 1억3500만 원) 이하인 사람으로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은 지역공동체 9개 사업(EM비누 만들기 및 빵 만들기, 행주산성 관광 명소화를 위한 관람환경 개선사업, 홀트 ‘아삭 콩나물 & 종이가방’ 만들기, 천연염색, 호수공원 유휴지 주말농장 조성, 폐현수막 재활용,낙엽 퇴비화,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과 공공근로 1개 사업(스쿨존 어린이 안전보행 지도)으로 총 10개 사업이다.
참여 희망자는 기한 내 신청서와 건강보험증,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하고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 후 가구소득 및 재산조회 등의 심사를 거쳐 2월 24일 참여자가 확정되며 선발 시에는 3월 2일부터 6월 말까지 4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사업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각 동 주민센터, 고양시 민원콜센터(031-909-9000), 일자리창출과(031-8075-3717)로 문의하면 된다.
김원태 기자 ilyo22@ilyo.co.kr
참여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자로 가구소득 150% 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 원(공공근로사업은 1억3500만 원) 이하인 사람으로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사업은 지역공동체 9개 사업(EM비누 만들기 및 빵 만들기, 행주산성 관광 명소화를 위한 관람환경 개선사업, 홀트 ‘아삭 콩나물 & 종이가방’ 만들기, 천연염색, 호수공원 유휴지 주말농장 조성, 폐현수막 재활용,낙엽 퇴비화,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과 공공근로 1개 사업(스쿨존 어린이 안전보행 지도)으로 총 10개 사업이다.
참여 희망자는 기한 내 신청서와 건강보험증,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하고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 후 가구소득 및 재산조회 등의 심사를 거쳐 2월 24일 참여자가 확정되며 선발 시에는 3월 2일부터 6월 말까지 4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사업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각 동 주민센터, 고양시 민원콜센터(031-909-9000), 일자리창출과(031-8075-3717)로 문의하면 된다.
김원태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