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코스닥 시가총액이 이틀 연속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21일 코스닥 시장 시가총액이 전일 대비 5600억 원(0.4%) 늘어난 154조8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코스닥지수 역시 584.34로 이틀연속 연중 최고치를 나타냈다고 함께 전했다.
특히 코스닥지수는 이날 올해 최고치를 경신한 것은 물론, 직전 최고치인 585.69(2013년 5월29일)에도 근접했다.
올해 들어 코스닥 시가총액 규모는 지수급등과 함께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신규상장기업 증가 및 시가총액 규모가 큰 우량기업 확대 등으로 시장규모가 확대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일평균 거래대금도 2조6600억 원으로 전년(1조9700억원) 대비 35.0% 증가하며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일평균 거래량도 4억6100만주로 전년대비 30.1% 증가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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