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이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진행되는 웨딩박람회를 앞두고 7층 가정매장에서 이색 웨딩 이벤트를 진행했다.<사진>
모델들이 나서 본격적인 웨딩시즌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끈 것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웨딩박람회는 기존 유명 가전·가구 할인 행사와 함께 웨딩컨설팅 업체인 ‘웨딩채널’과의 연계를 통해 신혼여행, 웨딩드레스, 스튜디오 등 결혼에 관한 모든 정보도 제공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