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FIRA(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이사장 강영실)는 양양 남대천에서 어린 연어를 방류하는 시기에 맞춰 어린연어 보내기 생태체험 행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4회재인 이번 행사는 1차(2. 9~2.15), 2차(2.23~3. 1)로 나눠 실시되며 사전 예약한 개인·가족 또는 단체 단위로 진행된다.
체험 행사 주요 프로그램은 연어의 일생 DVD상영, 모리의 탐험 3D 애니메이션 상영, 어린연어 관찰, 먹이주기, 터치풀, 어린연어 보내기, 연어에게 엽서보내기, 사진촬영, 퀴즈놀이 및 시설 견학 등이다.
참가 신청은 지난 19일부터 3월 1일까지 이뤄진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부산시] 부산도시공사 사장에 신창호 전 디지털경제실장 임명 外
온라인 기사 ( 2024.12.05 15: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