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지역문화의 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토요일 박물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월 사회교육을 진행한다.
2월 교육행사는 2월 14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유물에 대해 공부하고 유물모양 방향제를 만들어 보는 ‘향기나는 유물만들기’와 28일 유아가족대상의 ‘가야유물모양 쿠키만들기’로 구성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체험품은 참가자에게 기념품으로 제공된다. 교육은 분야별 전문 강사가 담당한다.
참가신청은 2월 2일부터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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