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기도 오산시는 민선6기 역점 시책인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 구축’을 위한 종합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6대 시정방침 중 하나인 ‘사람 중심 안전도시’ 실현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안전문화운동 지속 추진, 4대 사회악(성폭력·가정폭력·학교폭력·불량식품) 근절, 생활안전지도 실용화, 재난안전교육훈련, U-City 통합관제시스템과 상호 연계한 재난안전종합시스템 운영,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은 지난해 발생한 각종 사건·사고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구현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강화된 안전관련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원태 기자 ilyo22@ilyo.co.kr
이번 계획은 6대 시정방침 중 하나인 ‘사람 중심 안전도시’ 실현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안전문화운동 지속 추진, 4대 사회악(성폭력·가정폭력·학교폭력·불량식품) 근절, 생활안전지도 실용화, 재난안전교육훈련, U-City 통합관제시스템과 상호 연계한 재난안전종합시스템 운영,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은 지난해 발생한 각종 사건·사고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구현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더욱 강화된 안전관련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원태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