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김해시는 관낸 40곳의 농촌 주택을 대상으로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농촌지역의 낡고 불량한 주택의 개량을 촉진하고 농촌지역의 낙후된 주거문화를 향상시켜 쾌적한 농촌정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사업 대상은 노후불량주택 지붕개량사업 5동, 빈집정비사업 10동, 농촌주택개량사업 15동 등이다.
시는 사업 대상자를 2월중에 읍·면을 통해 선정하고 3월부터 사업을 시행, 올해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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