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설날 명절이 다가오는 가운데 롯데백화점 광복점 지하 1층 쌍계제다 매장이 조선시대 왕에게만 올렸던 고급 명차 선물세트를 선보여 고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왕의 명차 세트’의 가격은 1백만 원.
박영천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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