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패 전달식 후 가진 기념촬영 모습.(사진제공=창원시)
[일요신문] 창원시는 지난 3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생활 속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31개 기업체(단체) 및 개인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공기관 중 이마트 창원점이 지난해 실시한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발표했다.
또 안상수 창원시장은 유공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후 유공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감사패를 받은 유공자는 기업체(단체) 21개, 개인 10명으로, 2014년도에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한 후원자들 중 ㈜통일보일러, 두산인프라코어(주), 한국마사회 창원지사 등 기업체·단체는 1100만 원 이상, 이화열 씨·백영우 씨 등 개인은 200만 원 이상 사회공헌(이웃돕기) 활동에 참여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과 희망을 준 후원자들이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유공자들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창원시는 앞으로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후원자들과 함께 어렵게 생활하는 시민들이 보다 더 행복하고 삶에 힘이 되는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 한 해 1557개 사회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로 35억1000여만 원의 기부금을 모금했다.
이 기부금으로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 6만 5039세대에게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