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설 명절을 앞두고 6일부터 8일까지 백화점 개·폐점 행사에 맞춰 1층과 지하 1층 정문에서 조선시대 궁궐을 호위하는 수문장 의상을 착용하고 교대의식을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박영천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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