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겟잇뷰티’의 새 MC 이하늬는 소유 김정민과 함께 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에서 마유크림을 소개했다. 지난 4일 이하늬는 “욕실에서 나오면 바로 건조해지는 타입이다. 스킨을 바른 뒤 오일을 아주 듬뿍 발라준다”며 “기초 케어 마무리 단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마유(馬油)크림”이라고 강조했다.
’이화월백 마유크림‘은 타제품과는 다르게 수입 마유가 아닌 국내산 제주 청정 마유를 사용한 뛰어난 보습 제품이다. 이미 중국에서 먼저 알려져 초도 물량이 3주만에 완판 되었고, 기존 1세대 마유크림이 지닌 기능을 향상시켜 국내에서도 호평을 받아 주문으로 이어지고 있다.
2014년 대한민국 청년기업인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글로벌 강소기업 에스지헬스케어와 국내 Big2 화장품 제조회사인 코스맥스가 협력해 제품의 신뢰도를 높였다. 이는 기존의 마유크림이 지닌 냄새 및 발림성에 대한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시켰다. 또한, 제주 청정 마유의 함량이 1만 560ppm으로 시판중인 마유크림 가운데 높은 함유량을 자랑하며 수분 보습력 및 주름 개선, 피부 재생 효과에 탁월하다.
한편, 최근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5‘ 방송 이후 ‘이화월백 마유크림’의 주문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에스지헬스케어 관계자에 따르면 “중국에 이어 국내에서도 ‘이화월백 마유크림’의 주문이 급증하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다.”며 “우리나라 대표 마유크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마케팅, 홍보에 보다 집중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국내에서 ‘이화월백 마유크림’은 홈페이지를 통해 구입가능하며, 중국을 대상으로 대규모 춘절 이벤트를 통해 ‘이화월백 마유크림’의 인기를 이어나갈 전망이다.
박정환 기자 kulkin85@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