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경기도 고양시는 지난 6일 고양시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고양시 강소농 1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강소농(强小農) 기본과정 워크숍을 실시하였다.
이번 기본과정 워크숍에서는 콤비마케팅 연구원 김광호 원장님의 ‘도전과 열정 콘서트’라는 주제로 특강이 있었으며 농업인에게 꿈을 설정하고 비전을 창조하는 데 있어 무엇보다도 간절함이 필요하며 강소농의 학습 프로그램에서 열정과 혁신을 함께 이끌어 내자고 하여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소농 프로젝트는 2011년부터 농촌진흥청에서 ‘꿈이 있는 농촌,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 강소농’을 슬로건으로 변화에 대응하여 경쟁력 있는 농업경영체를 육성하고자 시작되었으며 고양시는 해마다 100명씩의 강소농을 선정하여 왔다.
고양시는 2015년 강소농 프로그램으로 품목별 농업인들의 회계교육 현장그룹컨설팅·조직화·경영개선 실천노트 작성을 위한 심화과정 등을 운영하며 농업기술센터의 지도사·경기도농업기술원의 민간전문가와 농촌진흥청의 관련 작목 연구사들과 연계하여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함께 풀어나갈 계획이다.
김원태 기자 ilyo22@ilyo.co.kr
이번 기본과정 워크숍에서는 콤비마케팅 연구원 김광호 원장님의 ‘도전과 열정 콘서트’라는 주제로 특강이 있었으며 농업인에게 꿈을 설정하고 비전을 창조하는 데 있어 무엇보다도 간절함이 필요하며 강소농의 학습 프로그램에서 열정과 혁신을 함께 이끌어 내자고 하여 농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소농 프로젝트는 2011년부터 농촌진흥청에서 ‘꿈이 있는 농촌, 작지만 강한 농업경영체 강소농’을 슬로건으로 변화에 대응하여 경쟁력 있는 농업경영체를 육성하고자 시작되었으며 고양시는 해마다 100명씩의 강소농을 선정하여 왔다.
고양시는 2015년 강소농 프로그램으로 품목별 농업인들의 회계교육 현장그룹컨설팅·조직화·경영개선 실천노트 작성을 위한 심화과정 등을 운영하며 농업기술센터의 지도사·경기도농업기술원의 민간전문가와 농촌진흥청의 관련 작목 연구사들과 연계하여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함께 풀어나갈 계획이다.
김원태 기자 ilyo22@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