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김병진)은 최대명절인 설 연휴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휴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설 연휴에 따른 휴장은 서울, 부산, 제주 등 전국 3곳의 렛츠런파크에서 모두 이뤄진다. 이에 따라 중계경주도 운영하지 않는다.
또 공원 내 고객 편의시설(돗자리, 자전거 대여 등)은 운영하지 않지만, 지역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관람대 지역을 제외한 전 공원시설을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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