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유주봉) 소속 ‘나라사랑 앞섬이’ 20여 명은 안중근 사형선고일인 14일을 맞아 이날 오전 10시 부산역 맞이방에서 ‘광복70년 분단70년 캠페인’을 전개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 일요신문i는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일요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하고 있습니다.
[한국남동발전] 2024년 지속가능경영유공 산업부장관 표창 수상 外
국립부산과학관, ‘2024년 동남권 과학관협의회’ 개최
[기보] 김종호 이사장, 페루 생산부 장관과 간담회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