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청소년과 만학도들을 위해 방송통신중학교 지원자 219명을 전원 수용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아현중학교 부설(교장 정은희) 방송통신중학교 성인반과 청소년반을 각각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며 지난 1월 30일 원서를 마감한 결과 성인반 1학년만 165명이 지원해 2.7대 1의 경쟁을 보였다.
중학교 의무교육인 현실에서 배움의 의지가 넘치는 만학도 학생들을 정원 초과라는 이유로 탈락시키는 것을 안타까워한 조희연 교육감이 정책결정을 내렸다.
시교육청은 서울시에 중학교 졸업 이하의 학력을 가진 시민들이 54만 여명이 거주하고 있어 향후 지원자의 추이를 보고 제2, 제3의 방통중을 추가 개설하거나 지정해 지원자를 최대한 수용하는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
선거 앞 불쑥 꺼낸 '2조 원 카드'…성남시, 재개발·재건축 지원책 뒷말
온라인 기사 ( 2026.05.08 15:4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