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의 시대 강한나 페이스북
[일요신문] 영화 <순수의 시대> 강한나가 순수한 매력의 셀카를 공개했다.
24일 강한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처음으로 완성된 영화 <순수의 시대>를 본 날. 함께 고생해주신 스태프분들 생각이 많이 났다. 선배님들 감사드립니다. 안상훈 감독님 최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4분할이 된 셀피를 통해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영화 <순수의 시대>는 왕좌의 주인을 둘러싼 왕자의 난으로 역사에 기록된 1398년, 야망의 시대 한가운데 역사가 감추고자 했던 핏빛 기록을 담은 작품으로 강한나는 파격 베드신 열연해 주목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순수의 시대 강한나 딴사람이네”, “순수의 시대 강한나 파격 베드신”, “순수의 시대 강한나 반전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전하고 있다.
김은 온라인 기자 eu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