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희 진주시장 등 진주시 방문대표단 5일 출국
이창희 진주시장, 류영주 진주시의회의원, 정강환 세계축제협회 한국지부회장, 진주문화예술재단 관계자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방문대표단은 미국 텍사스주 히달고시 방문을 시작으로 중국 사천성 쯔궁시, 섬서성 시안시 등을 방문해 진주남강유등축제를 통한 국제교류와 우호증진을 위한 홍보대사로서 공식 일정을 수행하게 된다.
방문대표단은 우선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히달고시를 방문해 ‘보더축제(BorderFest)’를 참관하고 마틴 세페다(Matin Sepeda) 히달고시장 및 축제 관계자 등을 만나서 문화교류 방안을 협의한다.
히달고시에서 5일부터 8일까지 개최되는 올해 보더축제는 ‘한국의 날’로 지정돼 열리는데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참가하게 된다.
이어 10일부터 13일까지 중국 사천성 청뚜시, 쯔궁시와 섬서성 시안시를 방문해 위민주(魏民洲) 시안시 공산당 시위원회 서기, 동군(董軍) 서안시장, 자공 및 시안시 축제관계자, 대한민국 총영사 등을 만나서 중국 등(燈) 축제 현장을 살펴보고 경제 및 문화교류 방안을 협의한다.
특히 이창희 진주시장은 국제 우호교류도시인 시안시로부터 그동안 활발한 국제교류와 시안시 발전에 대한 공적을 칭송하는 의미로 명예시민증을 받게 될 예정이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