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울산 울주군 생활체육회(회장 신장열 군수)는 11일 오후 남구 옥동 문화뷔페에서 ‘2015 신나는 주말생활체육학교’ 운영을 위한 강사 발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날 행사에는 신장열 울주군수와 조충제 군의회 의장, 관계 공무원, 주말생활체육학교 스포츠 강사, 학교체육 담당교사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주말생활체육학교는 주5일 수업에 따른 토요일 휴무에 대한 학생들의 스포츠·레저 활동 수요를 충족시키고, 청소년의 체력강화 및 건전한 여가 선용을 지원하게 된다.
주말체육학교는 지역 초·중·고교 51개교 1,5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별로 3월부터 12월까지 30주 동안 매주 토요일 진행되며, 프로그램은 축구, 배드민턴, 농구 등 20개 종목이다.
신장열 울주군 생활체육회장은 “주말 생활체육학교에서 학생들이 좋아하는 스포츠를 즐길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도록 하겠다”며 “보다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전국적 모범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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