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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아직 협상단계라 구체적인 계약조건을 밝히기는 힘들지만 현재 염두에 두고 있는 작품의 경우 연내 제작을 완료하고 내년 초 전세계에 배급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박지윤은 지난주 홍콩에서 내한한 이 작품의 감독을 만났으며 머지않아 출연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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