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호텔인터내셔널...경남관광협회 회원 등 150여 명 참석
이날 특강에는 윤영호 경남관광협회장, 노태수 아리랑관광호텔 사장 등 도내 주요 관광호텔과 여행사대표, 관광사업본부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특강에 나선 홍 지사는 “관광산업은 세계가 주목하는 성장동력 산업이다. 여가시간과 관광을 필수적으로 여기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2020년에는 세계인구의 20%이상이 관광활동에 참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외 관광수요를 동시에 충족시키고 명품 경남관광 콘텐츠로 내세울 경남미래 50년 관광분야 전략사업으로 진해 글로벌테마파크를 도의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 ‘거제 장목관광지’, ‘남해 힐링아일랜드’, ‘마산항 중심 명품야시장’ 등과 연계해 크루즈를 이용한 해양관광 벨트를 구축, 세계적 관광휴양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남관광협회는 1962년 설립돼 여행업, 관광숙박업, 관광식당업 등 374개 회원사 대표로 구성된 도내 대표적인 관광단체다.
경남관광공예명품관 및 관광안내소 운영, 관광종사원 친절교육 등 관광진흥 사업과 회원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