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
총 다섯 차례에 걸쳐 진행될 이번 바이어 MD교육은 성공적인 유행을 예측할 수 있는 패션스타일과 최신 패션소재 경향, 컬러마케팅에 대한 내용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며 소비자와의 접점에서 근무하는 사원들에게 직무능력의 향상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처음 실시된 교육에서는 ‘패션의 배색과 감성자극’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으며 패션상품과 패션디자인에 대한 상세한 정보들이 전달됐다.
국제패션디자인직업전문학교는 실무중심 패션전문교육기관으로 패션관련 분야의 교육을 제공하며 패션비즈니스 전공 패션마케팅 (MD/VMD/상품기획/샵매니저), 패션쇼핑몰(e-비지니스/창업) 외에도 3D프린팅, 아웃도어 디자인 등 최근 패션업계에서 주목받는 분야를 신설해 다양한 패션교육을 하고 있다.
또한 79년 전통의 국내 최초 패션 학교로 패션교육 관련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장 실습과 인턴십을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취업연계까지 도움을 주기 때문에 높은 취업률을 자랑한다.
아울러 실무중심 교육을 진행하며 각 전공별 1인 3개 이상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자격증 취득률이 높은 학교로 알려져 있다.
박창식 기자 ilyo11@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