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결혼준비를 하는 예비부부들을 위한 울산전자랜드 웨딩박람회가 내달 18~19일까지 이틀간 울산 전자랜드 삼산본점에서 열린다.
전자랜드가 후원하고 울산최대 웨딩샵 리잉웨딩이 주최하는 이 행사는 결혼준비성수기를 맞아 개최되는 웨딩 박람회인 만큼 최대 규모의 이벤트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 행사는 리잉웨딩과 허니문 대표 브랜드 허니문스케치, 함은정한복, 울산웨딩홀할인센터, 웨딩포토테이블 등 30여 개 업체가 참여할 예정이다.
박람회 참여시 결혼준비에 필수품인 울산지역 예식장, 웨딩드레스, 메이크업을 파격적인 조건으로 현장에서 계약할 수도 있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세 가지 빅 이벤트를 진행, 더욱 풍성한 상품들을 재준비했다.
일찍 방문하거나 현장계약 혹은 박람회 사전신청 고객들에게 백화점 상품권 10만원과 예물 신부세트, 결혼등록증, 영화 관람권 등을 제공한다.
웨딩패키지 특가혜택과 함께 신상 수입드레스 무료피팅을 받을 수 있으며 현장 계약시 허니문 필수품들을 증정한다.
박람회 참가인원을 추첨을 해 LG클래식 TV, LG꼬망스 미니세탁기, LG포켓 포토 등 푸짐한 경품도 나눠준다.
강성태 기자 ilyo33@ilyo.co.kr
온요양병원 입원 무연고자, 의료복지 덕에 수감 모면 병원요양
온라인 기사 ( 2024.12.15 10: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