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봄이 점점 무르익어 가는 가운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2층 마리아꾸르끼 매장에서 꽃무늬가 강조된 다양한 컬러의 핸드백을 선보여 여성고객들이 살펴보고 있다.
김동규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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