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서울시의회 박준희(새정치, 관악2).권미경(새정치, 비례) 의원은 서울특별시 빅데이터 활용에 관한 조례안을 공동 발의했다고 9일 밝혔다.
박준희.권미경 시의원
박준희.권미경 의원이 공동발의한 조례안은 ▲ 빅데이터 활용에 과한 기본계획 수립 및 시행 ▲서울특별시 빅데이터위원회 구성 ▲빅데이터를 수집․분석, 활용하는 사무를 총괄하는 빅데이터 책임관제 도입 ▲빅데이터센터 설치 및 빅데이터 전문인력 양성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 조례안이 제정되면 연간 5조원 가량의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이란 게 두 의원의 주장이다.
박 의원은 “이 조례안을 통해 누구든지 빅데이터를 편리하고 보편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이를 통해 연간 5조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 의원도 “세계는 지식기반사회로 전환된 지 오래다”며 “새로운 경제로의 전환은 지식기반 공유경제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임진수 기자 ilyo77@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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