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억 원의 물량 마련···최대 70% 할인 판매
[일요신문] 신세계 센텀시티는 오는 16일까지 지하1층 이벤트 홀에서 란제리대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비비안, 비너스, 게스 언더웨어 등 국내·외 유명 란제리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약 3억 원의 물량이 마련되며, 이월상품이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된다.
특히 트라이엄프는 브라, 팬티, 남성 속옷 등 올해 S/S 신상품을 본 매장과 행사장에서 동시에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아울러 CK언더웨어는 웨딩 프로모션으로 청첩장 소지한 예비부부에게 60만 원 이상 구매 시 20%할인혜택과 웨딩 럭셔리 리미티드 에디션 구매 시 홈컬렉션 고급액자와 란제리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12일까지 진행한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