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테르담 부시장 일행이 지난 15일 부산항을 방문했다.
[일요신문] 부산항만공사(BPA, 임기택 사장)는 지난 15일 네덜란드 로테르담 부시장 일행이 부산항을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펙스 란젠베르그(Pex J Langenberg) 로테르담 부시장 일행은 부산항의 운영 현황 및 개발 계획 등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북항과 신항을 직접 방문해 부산항의 인프라를 시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부산항만공사는 2005년 로테르담항과 자매항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로테르담 부시장 방문을 계기로 양 항만 및 양 도시 간의 친선 관계를 보다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