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신문]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독재정권의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혁명의 정신을 기리는 ‘제55주년 4·19혁명 기념식’이 부산시 주관으로 지난 19일 오전 10시 부산시 중구 중앙공원 민주항쟁기념관(중강당)에서 열렸다.(사진제공=부산지방보훈청)
하용성 기자 ilyo33@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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