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유라 인스타그램
유라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꽃유라 꽃천국 여긴 천국인가”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라는 꽃밭에 앉아 민들레꽃 두 송이를 얼굴에 갖다 댄 채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편 유라는 지난 24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 강남과 함께 출연해, 강남의 집 담벼락에 벽화를 그리는 것을 도와줘 눈길을 끌었다.
민웅기 기자 minwg08@ilyo.co.kr
출처=유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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